오늘 2014년 10월 31일
우선차수 아이폰 지급날. KT 달려 갔습니다.
아 사람이 많더군요. 2시간 기다리고 받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열어봤어요.
정말 너무 늦게 온 귀염둥이죠.
전 아이폰6 플러스 128gb
이 상태입니다..
우선 포스트 테잎을 제거하고 한컷..
아 근데 이거 너무 커서
뒷주머니에 들어갈라나… 휘면 안되는데..
선택하는 란이있어요..... 아이콘이 그전에 작은거랑 이번에 큰거랑 두개더군요.
오늘 이렇게 해서 백업 복원하고
새로운 어플도 다운받고 강화필름도 붙이고 케이스도 씌웠어요..
작업하고 나니 이런모습으로 보이네요
케이스 이름이 슈피겐
가격대비 괜챤습니다.. 권하고 싶군요..튼튼하고
그리고 액정은 이걸 끼웠어요…이름은 모르겠고
그랬더니 사진이 이렇게 나왔어요.
근데 보호필름이 넘 터치감도 좋고 깨끗이 보이는데 이게 몬가 사이즈가 작아서
이뻐보이지는 않네요..
사진 많이 흔들렸다...ㅜㅜ 이런
뒷면은 이렇게
집에 아이폰 아이패드가 점점 쌓여가네요..
모두 모아서 마루에서 아이폰 가족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이놈들 만 쭉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