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2016 렌더셋팅 RENDER SETTINGS 변화

렌더셋팅 부분을 확인해 보자.

그림처럼 퀄리티 부분에 옵션들이 새롭게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렌더링의 질을 조정 하는 퀄리티 부분을 보면 그전과 다른 옵션들이 눈에 띤다...
(mila) 라는 부분을 눈여겨 보아야 겠다...
앞으로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mila의 부분도 블로그에 적어서 정리를 하고자 한다...

이 옵션들을 첨부터 이해하고 능숙하게 쓰기란 쉽지가 않다.
이번에 나왔으니..
화이널게더의 옵션은
indirect diffuse quality에서 이부분 하나로 그 전에 여러개인 옵션들이 저절로 맞춰가면서 셋팅이 전체가 바뀐다.

편하게 되었다고 생각할수있다..

만약 사용하기 거북하다면 위 그림에 Legacy Options 를 눌러보자

그 전에 쓰던 옵션이 보인다...
이것을 일단은 사용하다가 차차 변화해 가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부분을 찾는것이 쉽지는 않았다..
프리퍼런스에 렌더링에 들어가보면
use maya legacy render settings 라는 부분을 체크해제되어 있는것이 보인다.
이부분을 체크하고 세이브 해본다..

체크를 하고 다시 렌더셋팅에 들어가 보면 그전에 쓰던 마야셋팅으로 전환이 된다..
일단 그렇게 쓰는것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멘탈레이의 변화가 심상치 않은것을 예상한다면.
적응을 해가는것이 더 현명할것이라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 다른변화된 부분을 적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