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성 격 : 자신들은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말을 하나 A형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무뚝뚝하고 활발하지는 않으나 되도록 남에게 보이기에는 활발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많다. 소심한 사람이 많고 매사에 소극적인 성격이다
∙애 정 관 : 그들의 애정관에 대한 개념은 사랑이라는 그 자체를 추구한다. 보통 A형의 남자들은 여자는 친구이기보다는 애인이라는 생각으로 여자를 대한다. 애인과 친구의 개념이 모호하다. 그들의 소극적인 성격으로 순수한 사랑을 추구하나 실제적으로는 순수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대인관계 : A형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하지만 성격이 급하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급박한 상황에 몰리기 전까지는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을 사귀는 관계에서 그렇게 순탄하게 남들과 어울리는 타입이 아니고 남들에게 이끌려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
∙종 교 관 : A형이 추구하는 것은 거의 자신에 국한 되어있다. 그리고 A형은 소극적이고 소심해서 남을 100%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떠한 종교나 믿음을 따라가지 않고 때문에 남들에게 이끌려 가는 편이다. 어떠한 종교를 믿는다기보다는 그 종교에 어떠한 점을 보고 이끌리기 일수이다.
∙좋아하는 색상 : A형의 사람들은 비교적 따뜻한 느낌이 드는 밝은 색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그 색상의 맑음, 따스함, 순수함 이런 자신의 애정관에서 나타나는 이상적인 색깔을 선호하는 편이다. 밝은 노랑색, 하늘색, 푸른색, 흰색 이러한 색깔들이 대표적이다.
∙자신에 대한 생각 : 자신을 나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지만,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멋있는 사람이라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인 생 관 : 평균적으로 보통의 사람으로 보통의 꿈을 가지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자신의 소극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판단에서는 최상의 모습이라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소질 및 특기 : A형의 사람들은 커다란 부분보다 작은 부분을 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한가지에 크게 열중하지 못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단지 자신이 좋아서, 재미있어서라든지 그러한 이유에서 무엇이든지 한다. 그래서 취미는 많을 수 있어도 특별히 잘하는 특기는 없는 사람이 많다.
∙좋아하는것들 : A형의 사람들은 성격상 자신이 좋아하는것들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다만 A형의 사람이 무엇을 좋아한다면 그 사람의 주위가 그렇다고 보면 된다.
B형
∙성 격 : B형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말하기엔 내성적이면서 외향적 성격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한 말은 B형의 사람들의 이중적인 면이 단편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B형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유유 부단하고, 때로는 성격이 소심하고, 때로는 성격이 한없이 좋아보이고 갈피가 잘 안잡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물을 볼 때 대체적으로 비관적, 부정적으로 보는 성향이 강하지만, 기분에 따라서는 한없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어떠한 일이든 자신의 감정이 먼저 앞서, 자신의 생각과 조금이라도 그 길이 다르면 반발하는 성격이 짙다.
가끔은 자신의 의지대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냉정한 모습이 있는 반면에, 모든 것을 수긍하는 그런 유순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 실증을 금새 느끼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한마디로 B형의 사람들을 정의하자면 자신도 모르게 치밀한 이중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착하다는 느낌이 많다.
∙애 정 관 :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이중적인 성격 때문에 한순간은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다가 헤어지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는 성격의 소유 자들이다. 특별히 여자와 친구의 사이를 구분하지도 않고 여자는 언제든지 애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유부단함에서 나타나는 현상)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되면 그 여자에 대한 어떠한 소유욕이라는 집착을 가진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한사람에 대해서만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바람둥이들이 대부분 이 B형의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B형의 사람이 사랑이라고 울부짖는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B형의 사람은 ‘만인의 연인이다’하고 표현하는게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대인관계 : B형의 대인관계는 이상적이라고 보면 된다. B형의 사람들은 사교성이 많고, 남들을 잘 알기 때문에 남들의 비위를 맞춰줄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을 사귈 때는 자신도 느끼지 못하게 어떠한 관점을 두고 사람을 사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세워놓은 어느 정도 잣대에 맞춰서 상대를 사귀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필요에 의해 서 사람을 사귀기도하는데 그러한 점을 상대가 깨닫지 못하게 자신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말을 가끔하기도하여 주위를 사늘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종 교 관 : 자신의 성격상 절대로 다른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남에게 기대는 성격이 아니어서 거의 종교와는 무관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종교를 믿는 것처럼 남들에게 보여지는 수도 있다. B형의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확실한 것이 아니면 잘 믿지 않는 그런 명확한 성격이 있어서 종교를 가지지는 않는다. 대부분 종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 많지만 남들에게는 수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좋아하는 색상 : B형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은 대부분 검은색, 회색등의 어두운 계통의 색이나 빨강색, 보라색등 강렬하나 색깔의 색을 선호한다. 그러나 가끔씩 흰색을 좋아한다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런 사람의 경우에는 밝은 의미에서 흰색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흰색은 무한의 변함으로써 흰색을 좋아하는 것이다. 성격상 그들이 선호하는 옷의 색상은 서로 이면적인 색인 검은색이나 흰색이 주류를 이룬다.
∙자신에 대한 생각 : B형의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굉장한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모든 것의 주체이고 자신은 것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인 생 관 : 그들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자신이 속해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것을 언제나 추구하고 살기 때문에 진취적이고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다.
∙소질 및 특기 : 그들은 자신이 하는것에대해 언제나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산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무엇을 알고 있어도 그것에서 자신이 꼭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슨일을 하든지 소질이 있다. 조금이라도 다른사람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그 일에 대해서 엄청난 소질이 있다고 쉽사리 자신을 믿어버린다. 많은 일에서 소질을 느끼고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혈액형의 사람들처럼 뚜렸하게 특기라고 할만한 것은 없고 모든지 한부분 부분 잘하기 때문에 특별한 특기는 거의없다. 예외로 끈기가 많은 사람들은 많은 특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좋아하는 것들 : 대체적으로 음악은 발라드풍을 선호한다. 그리고 B형의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자신이 이루지 못하는 것 자신이 가질 수 없는 모습을 가진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그런 것들로하여 자신이 이루지 못하는 것을 대리 만족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순수해 보이는 것들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흰색을 좋아하는 것처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흡수해 버리는 성향이 강하다)
O형
∙성 격 : O형의 성격은 모나지 않고 둥근 성격으로 다른사람과의 사교성도 좋은편이다. 예외적으로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상당하게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는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다. 온순하고, 순수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으며 평범한 사람이 많다. 기분의 나쁘고 좋음이 바로 얼굴에 표출되어 남에게 나쁜 면으로 비추어지는 경우도 많다. 자신에 대해 자신없어 하는 경향이 있으나. 필요에 따라선 자신을 가지고 열심히인 모습을 보이기도함.(작은 경우) 자신이 새로운것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남을 알면서도 새로운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다른 혈액형의 사람들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되고, 자신이 좋다고 생각을 하면 너무나 기대려는 성격이 강하게 나타남 그래서 너무나 어떠한 일에 치우치게 생활하는 면이 있음.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기분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많음.
∙애 정 관 : 남녀의 관계에서 사랑과 우정으로 나눌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사랑에서 한없이 상대편에게 주려는 성향이 강하고 사랑은 곧 서로의 믿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랑에 충실할수 있는 로맨티스트이다. 사랑을 하면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있다.(이걸 다르게 나쁘게 표현하자면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댄다고 할 수 있겠지)
∙대인관계 : 대인관계에서도 O형 특유의 순한 성격이 발휘되어 원만한 대인관계가 형성이 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나쁜점은 제한된 수의 친구에게만 마음을 많이 준다는것에 있다. 이들은 자신의 잣대로 사람을 사귄다고 볼 수 도 있다.
∙종 교 관 : O형은 남에게 기대려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어떠한 종교에 빠지기도 잘 빠지는 타입이다. 이런 경우는 그 사람에게 그가 믿는 종교는 세상의 절대 진리이며 절대선이며. 자신의 인생을 재는 척도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색상 : O형의 혈액을 가진 사람들은 통상 환한 계통의 색깔을 좋아한다. 순수한 의미에서 흰색과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에서 녹색,파랑색,노란색 등을 좋아한다.
∙자신에 대한 생각 : O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에대해서 별로 자신이 없어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일에대해서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 단지 진취적인 것과는 좀 거리가 멀어서 새로운것에대한 수용과 자신이 하는일에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이 된다.
∙인 생 관 : O형의 사람들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인생을 일궈나간다는 생각으로 인생에 대해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자신에게 닥친일은 자신이 책임져야 된다는 그런 사명감 같은 것들이 있어서 언제나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이 많다.
∙소질 및 특기 : O형의 사람들은 비교적으로 운동이나 예술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한 가지씩의 특기는 전부다 가지고 있는것같다. 그리고 환경에 따라서 어떠한 일에 흥미를 느낀 한 가지 일에 관해서는 비교적 다른 사람들 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O형의 성격상 한 가지일 이외에는 다른 것들에 대한 관심이나 다른 것들을 배운다는 것에 대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성격도 그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좋아하는 것들 : O형의 사람들은 평범한 성격을 가졌으면서도 남과는 다른 어떠한 것을 보이고 싶어서 그런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특이한 것들을 많이 좋아한다. 특이하게 남들이 잘 생각하지 않는다던가 자신이외의 사람은 모를 것 같은 것들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고 말 할 수 도 있다.
(아마도 너무 평범해서 어떠한 다른 것으로 자신을 보이려는 그러한 욕구에서 그런것일지도 모른다)
AB형
∙성 격 : AB형의 성격은 아는 사람에게는 만만하고 외성적인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냉정한 편이다. 그리고 겉의 그렇게 쾌활함과는 반대로 속으로는 여린 그러한 것도 AB형의 성격이라면 성격이다. AB형은 판단을 너무 빨리 내리는 성격으로 매사에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서 많은 실수를 하는 편에 속한다. 이러한 성격들에서 거짓과 가식이 많은 B형과는 다르게 많은 점이 진실하지만 그 진실덕에 분위기 파악을 잘못해서 주위의 힐책을 많이 받는 편이다. 조금은 소극적인 면도 보여 B형과는 다르게 많은 것들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신이 아는 것 만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고집이 센편에 속하고 고지식한 사람들이 많다(정신적으로만) 나이가 먹어서도 어리다는 느낌이 많은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AB형에 속할것이다.
∙애 정 관 : AB형의 사람들은 남녀의 관계에대해서 상당히 차별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생각만큼이나 많은 것을 바라고 있고 사랑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어떠한 목적이나 어떠한 관념으로서의 사랑을 생각하고 있는 편이다. 그리고 지나치게 사랑에대해서 계산적인면 에서 사랑에 대해 거짓된 표현을 많이 하는 타입이다.
∙대인관계 :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사람을 사귀는데에 대해서 어색한 면이 보이기도 한다. 친해지면 상대방에게 편해보이고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반면에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이나 다른사람에게는 좀 완벽해 보인다거나 근업하게 보인다거나 좀 특이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면이 있다. 그런 성격탓에 주위의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빈번하다.
∙종 교 관 : AB형이 생각하는 종교는 단지 종교로서의 믿음이다. 만약 종교에 빠지게 된다면 O형보다는 아니겠지만 상당하게 종교에 끌려다닐 성격이다. 보통의 AB형은 어떠한 믿음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가지 않거나 그 종교에 대한 어떻한 진정한 의미를 찾지 못해서 종교를 갖지 않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종교에서 그런 것을 찾는다면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종교에 끌려다닐 수 도있다.
∙좋아하는 색상 : 특히 종아하는 색깔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AB형은 이색저색 가리지 않고 자신이 판단한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자신 나름대로의 어떠한 개념은 있는 것 같은데 . . 자신의 성격과 비슷한 색깔을 찾는 경향이 있다. 보통 AB형이 선호하는 색은 어두운 계통의 색이다. 보라색, 청색등 자신을 남에게 보이지 않으려는 성격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강렬한 색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타입이다.
∙자신에 대한 생각 : AB형은 자신에 대해서 많은 것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왜냐하면 단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소수의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한다고들 말하는데 그것은단지 그 자신이 느끼는 어느정도에서의 반성이지 남들에게 들어나는 남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반성은 아니다. 자신을 남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존재로 인식한다거나. 그렇게 만들려고 애를 쓴다.
∙인 생 관 : AB형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을 즐기며 살려는 성격이 있다. 자신의 앞날에 대해 한 번씩 생각하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이 나아가길 바란다. 자신의 처지에대해 자신이 이해하려는 하지 않고 자신의 처지만을 나쁘다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책임을 회피하는 성격의 기회주의자라고 표현하면 조금은 심한 말이겠지만 비슷한 것 같다.
∙소질 및 특기 : 보편적으로 예술에 관한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남들에게 많이 보여진다는 것도 있고. 그러한 소질로서 자신의 특기를 만들어가는 그러한 사람들이다. 좋아하는것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노력으로 소질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대로 좋아하는것에 치우쳐 생활한다.
∙좋아하는것들 : 특별하게 이것을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는건 없다. 성격상 자신이 흥미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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