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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핀 길을가다

 



연꽃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한장..

길의 모습은 걷는동안 내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다.

궁남지는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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