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한장..
길의 모습은 걷는동안 내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다.
궁남지는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이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특징지어진 2022년도.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난 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많은 타이틀이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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