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의 위치에 삼각대 고정
- 촬영모드 M 모드
- 셔터스피드 30초~2분사이 조리개 f5.6 초점 무한대
- ISO 100 에서 200
- 릴리즈 셔터 연결 확인
- 테스트 촬영후 노출확인한다
- 확인후 최종 촬영
1. 별이 잘 보이는 맑은 구름없는 날씨가 필요하고 주위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 필요하다.
2. 별의 위치 파악하고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별이 이동하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모습을 생각해서 구도를 잡아야 한다. 섬세한 자기만의 구도를 잡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3 렌즈는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넓은 하늘에 있는 별과 배경이 적절하게 나올수 있도록 한다면 아름다운 별의 궤적을 표현할 수 있다.
4 적당한 카메라의 값을 설정으로 셔터 스피드는 인터벌 촬영의 경우 30초~2분, 연속 촬영의 경우 30초로 설정한다. 조리개는 F4.5~5.6 사이 에서 조절하여 테스트 촬영 후 적당한 값을 찾아 갑니다. ISO는 100~200 사이로 낮게 설정하는 것이 노이즈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노이즈 억제 능력이 좋다면 ISO를 400 정도까지 올려 주어도 괜챦다. 초점은 매뉴얼로 설정하여 무한대(o)에 맞추고 촬영한다.
RAW 포맷 촬영보다는 JPG 촬영을 권하며, 노이즈 억제 기능 끄는 것이 연속 촬영을 할 때 보다 많은 매수의 촬영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테스트 촬영입니다.
테스트 촬영 후 노출과 별이 선명하게 촬영되었는지 확인한 후 결과가 만족한 사진이 나올 때까지 설정 값을 변경한다.
5 벌브 모드를 사용하여 30분 이상 촬영하는 것은 DSLR 카메라의 경우 CCD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연속 촬영을 권한다. 연속 촬영 에 인터벌 모드와 연속 촬영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인터벌 촬영은 카메라나 셔터릴리즈가 그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인터벌 촬영을 지원 한다면 시간 차를 두고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 한 장의 촬영 시간은 대략 30초~2분 이내로 하여 CCD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사진과 사진사이의 시간 차는 1초~2초 정도로 짧게 주어 별의 궤적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 노출 시간은 30분~3시간 사이가 적당하며 30초 간격으로 촬영할 경우 수치상으로는 한 시 간에 120장 정도의 촬영이 가능하나 중간의 인터벌로 인해 그보다 약간 적은 매수가 촬영됩니다. 연속 촬영 모드는 카메라 모드를 연속 촬영 모드로 설정한 상태에서 셔터 릴리즈를 이용하여 셔터를 누르고 셔터가 눌린 상태에서 릴리즈의 셔터 릴리즈 락을 고정 시키게 되면 한 장의 사진 촬영이 끝난 후 바로 다음 사진을 자동으로 촬영하게 됩니다. 인터벌 촬영 과 같이 촬영이 종료되는 시간을 따로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촬영이 시작된 시간을 체크하고 원하는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는 수동으로 락을 해제하여 촬영을 종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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